프로야구 수원 경기에서 홈런 1, 2위 샌즈, 박병호가 나란히 한방을 터뜨린 키움이 3연패를 끊고 2위 두산에 승차 없이 따라붙었습니다.
키움은 샌즈가 시즌 26호, 박병호가 24호 아치를 그렸고 선발투수 최원태가 호투하면서 kt를 8대 1로 꺾었습니다.
선두 SK는 롯데전 12연승을 달렸고, LG는 KIA를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창원과 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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