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0일) 8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의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6살 A 씨가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가스레인지를 켜고 요리하다 깜빡 잠이 들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2100372542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