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밤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차에 타고 있던 수단 국적 외국인 노동자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동차 엔진 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1201260189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