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사고는 끔찍한 인재"...시민단체, 양천구청장 고발 / YTN

YTN news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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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3명이 숨진 서울 목동 저류시설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양천구청장과 현대건설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안전사회시민연대 등 11개 시민단체는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현대건설 사장 등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시민단체들은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동 사고는 끔찍한 인재라며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주무 지자체인 양천구청은 참사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우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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