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가 난 광주 클럽에서 마약류 유통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본부는 사고가 난 클럽의 술병과 술잔 등을 감정한 결과 마약류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사고 클럽 복층을 처음으로 늘린 전 업주 등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입건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70명으로 늘려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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