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K리그 팬 카드인 '축덕 카드 1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유명 축구 선수 6명이 참석한 팬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FC서울의 박주영, 전북 현대의 이용 등이 함께했고, K리그 SNS와 하나멤버스 이벤트 등으로 통해 선정된 축구 팬 2백 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축덕 카드는 국내에 유일한 K리그 팬 카드로, KEB하나은행은 198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20시즌까지 K리그 후원 계획도 체결했습니다.
조태현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72516122958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