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경기에서 전북이 이적생 김승대의 결승 골을 앞세워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전북은 2대 2로 팽팽하던 후반 31분, 교체멤버 김승대가 균형을 깨뜨린 뒤 로페즈가 쐐기골을 넣어 4대 2로 이겼습니다.
인천은 포항을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 이제호가 극장 골을 터뜨려 4연패에서 벗어났고
경남과 제주는 난타전 끝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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