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씨가 분당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기자] 스태프들 있는 방에 왜 들어가셨습니까?
[기자]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없으세요?
[기자]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자] 왜 여성스태프 2명만 남겨두신 건가요?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다 가린 상태에서 지금 분당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렸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1210010274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