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이 4골 차를 뒤집는 극적인 승리로 포항을 꺾고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습니다.
강원은 춘천 홈 경기에서 후반 중반까지 0대 4로 끌려갔지만, 조재완의 해트트릭과 발렌티노스의 추가골, 정조국의 역전골을 묶어 5대 4,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강원으로 복귀한 이광연 골키퍼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전북은 전주 홈경기에서 수원과 1대 1 비겨 서울을 제치고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전북 이동국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수원 노동건 골키퍼가 찬 공이 얼굴을 맞고 골대로 들어가는 행운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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