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리 우들랜드가 US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들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저스틴 로즈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남아공의 우스티히즌이 3타차 3위, 로리 매킬로이가 4타차 공동 4위로 선두를 추격 중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1오버파로 부진해 합계 이븐파로 우리나라의 안병훈과 함께 공동 32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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