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도 늦지 않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탤런트 양택조 씨 등 홍보대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67살인 이낙연 총리가 '늦지 않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겠다'는 발언은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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