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기환경을 관리하는 가칭 '동남대기환경청'설립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가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오염 배출원인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발전시설 등이 많은 울산의 대기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대기환경청'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조 장관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함에 따라 울산시는 전담팀을 꾸려 '동남대기환경청'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1300300217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