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동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는 YTN 보도에 대해 김 전 차관 측은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출처 불명의 영상에 의해 6년 동안 고통받고 있다며, 해당 보도가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1211011149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