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북서단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 마라케시 모로코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를 손에 꼽는다면 당연 마라케시일것이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이곳은 붉은 흙빛의 건물들 때문에 붉은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사람들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마라케시는 전세계의 모든 인종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1회,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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