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른미래 "인사 실패 책임져야" vs 민주 "정치 공세 멈춰야" / YTN

YTN news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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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적격 여부를 놓고 여야가 주말에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후보자 7명이 하나같이 거짓말과 의혹투성이인 데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서민들은 꿈도 못 꾸는 시세차익을 봤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야당으로서도 대통령이 내놓은 인사를 모조리 거부하기 곤혹스럽다면서 대통령은 진심으로 국민에게 사과하고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일부 야당이 과도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정쟁만을 위한 요구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기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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