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교육청은 전주 상산고등학교의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평가할 위원 7명을 선정했습니다.
교육청은 학부모와 교육전문가, 시민단체 등
영역별로 평가위원을 선정했으며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5∼6월 중에 위원들의 평가 내용을 심의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상산고 학부모와 총동창회 등은
타 시·도 교육청보다 높은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점수와 기준을 문제 삼아 `평가 계획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32609300626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