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빅뱅 승리가 어제(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한 뒤 16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취재진을 만난 승리는 이달 말로 예정된 입영을 연기하고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승리 / 성매매 알선 피의자 : 오늘도 성실히 조사 마치고 나왔습니다. 오늘 저는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허락만 해주신다면 입영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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