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성 평등한 사회는 남녀 구별 없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라면서 삶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여성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차별 없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용기 있는 여성들의 행동으로 우리가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함께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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