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4층 상가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 소리가 난 뒤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LP 가스가 아닌 부탄가스 2개가 터진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30800555304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