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의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30층이 공유 사무실로 운영됩니다.
롯데물산은 66실, 560여 석 규모의 공유 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를 열고 본격적인 임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전화 응대 등 입주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업무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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