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도 과거에 묶여 있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고 김용균 씨의 장례와 관련해 공공기관에서 이런 참사가 빚어진 데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면서 장례의 모든 절차가 소홀함 없이 엄수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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