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잠시 뒤 10시 반부터 친정인 법원에서 검찰 출신의 25년 후배 법관에게 구속 여부를 심사받게 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전직 대법원장 최초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되셨는데 어떠십니까?
◆양승태 / 前 대법원장 : ….
◇기자: 오늘 어떤 부분 다투세요?
◆양승태 / 前 대법원장 : ….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2310245082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