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저성장을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혁신성장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원천인 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의 신년사 듣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함께 혁신해야 합니다. 산업 전 분야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방식도 혁신해야 합니다. 혁신이 있어야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저성장을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습니다.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쓰겠습니다. 경제발전도 일자리도 결국은 기업의 투자에서 나옵니다. 기업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투자 없이는 성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업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10302180200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