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 직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저소득계층 어린이를 찾아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들은 소외계층 아동 5백여 명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산타로 변신해 저소득 계층 아동 2백60여 명의 집을 직접 찾아가 학용품과 방한복 등을 나눠주는 산타 원정대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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