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고능리의 토마토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농장에서 불길과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용성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1912044514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