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로 사망한 대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의 합동분향소는 유가족 면담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한근 강릉시장은 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합동분향소 문제는 유가족과의 면담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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