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들이 만든 상품을 한곳에 모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배송하는 노인생산품 전담 물류센터가 국내에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실버체인 물류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전국 노인 일자리 사업단 1,500여 곳에서 제작한 상품의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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