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택시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당정 협의를 통해 긴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택시 시장이 과잉돼 있으니 감차 등 종합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카풀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택시를 잡기 어려워서 나오게 된 서비스인데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카풀 횟수 등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염혜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1215134928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