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 원단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네 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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