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써달라며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노후 주택의 생활 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지난 2012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천713곳의 집을 수리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집수리 등에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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