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충남 홍성군 은하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김장하러 모였다 잠자던 친인척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주택과 비닐하우스 370㎡가 탔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잠자던 도중 밖에서 불타는 소리가 들렸다는 피해자의 말에 따라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12511182041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