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현지시간 22일 곳곳에서 화려한 축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영하 7도로 117년 만에 가장 추운 추수감사절을 기록한 가운데 92번째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두꺼운 옷과 목도리, 담요 등으로 중무장한 시민과 관광객 350만 명이 운집했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12307314459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