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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간 큰 도둑, 태연하게 남의 집 택배 "슬쩍" / YTN

YTN news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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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침투하는 도둑들이 요새 참 많습니다.

뻔뻔하게 남의 집 대문에 둔 택배를 훔쳐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너무 당당해서 하마터면 집주인인지 착각할 뻔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미국의 한 가정집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원이 물건을 두고 가는데요, 얼마 뒤 또 다른 사람이 집을 방문하죠.

물건을 집어 들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집주인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완전히 모르는 사람인데, 태연하게 자기 집처럼 들어와 택배를 훔쳐 달아난 겁니다.

누군가 목격한다 해도 의심조차 못 할 뻔뻔함이죠.

이런 식으로 택배 도둑은 마을을 휩쓸고 사라졌는데요,

다행히 경찰이 유포한 이 영상으로, 제보가 이어져 범인이 체포됐습니다.

안에 뭐가 들었을지 알고 훔쳐갔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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