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공감 얕았다는 것 새삼 느껴" / YTN

YTN news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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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공감과 소통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스스로 생각한 공감이 얕고 관념적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APEC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정신과 의사인 정혜신의 신간 '당신이 옳다'를 읽은 소감을 SNS를 통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치 같은 것을 떠나서라도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나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에 대해 더 공감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더 공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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