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할로웨이와 팟츠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선수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35점을 합작했고 전자랜드는 삼성을 79대 58로 이겼습니다.

추승균 감독이 중도 사퇴한 KCC는 원주 DB를 89대 79로 꺾었고, 오리온은 KGC인삼공사를 93대 85로 눌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1719254041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