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개인 시즌 최다인 45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한 브라운의 활약으로 삼성을 93대 89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오리온은 27득점 15리바운드를 올린 맥클린을 앞세워 LG를 95대 82로 누르고 2연패를 끊은 반면 LG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김연주가 3점포 5개 등 19점을 넣은 신한은행이 KEB하나은행에 82대 65 승리하며 7연패를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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