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해양경찰서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 북쪽 600여ｍ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립된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1시쯤 구조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택해경은 갯바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40살 김 모 씨 등 4명을 고무보트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쯤 석문면 도비도 인근 갯바위에 걸어 들어가 낚시를 하다가 바닷물이 차오르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10416511894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