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청장 “강서 PC방 살인사건 엄정수사”

채널A News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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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초동대처 미흡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유가족을 만나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는 피의자 측의 주장에 따라 정신감정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심신미약 감형에 반대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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