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명동 본점에 중소·중견 화장품 업체 등이 들어선 화장품 편집매장을 선보였습니다.

롯데면세점 측은 새로 문을 연 업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인 '블루밍 뷰티'에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60여 곳이 입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다양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뻗어 나가는 발판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윤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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