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경영 4주년을 맞은 bhc 치킨이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종 bnc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치킨 한 마리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소외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3년 7월 BBQ에서 분리된 bhc는 이후 매출이 3배로 늘었고, 1평에 160만 원이던 인테리어 비용을 130만 원으로 낮추는 등 가맹점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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