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곡성’의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유영선 감독,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이다.
한편 ‘여곡성’은 다음달 8일 극장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만날 수 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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