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남북정상회담이) 세 번째라는 게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 같고, 네 번째 다섯 번째로 이어나가서 통일에 한 걸음씩 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진정으로 평화를 위한다고 하면 이번 비핵화 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우리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로 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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