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 가해자인 두 10대 소녀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피해자를 직접 유괴하고 살해한 김 양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0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박 양은 최종적으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범행의 잔혹함에 비해 형량이 낮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제작 : 박태호 PD(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91318200718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