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여성 최종 사인 ‘익사’로 결론

채널A News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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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도로 가족캠핑을 왔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인이 익사로 결론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차 부검을 한 결과 숨진 여성의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돼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스스로 실족을 했거나 제3자가 개입했을 가능성 등을 추가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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