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7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박 시장은 17명의 시도지사 가운데 15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임기 1년의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박 시장은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함께 자치조직권과 자치재정권의 확대,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추진 등 새로운 정책 의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의 권한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81418012605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