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고등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부메랑'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메랑 팀'은 사회, 정치, 미디어 등 8개 분야의 주제로 치러진 본선 토론에서 전승을 거뒀습니다.
또 해외 체류 기간이 1년 이하인 학생들이 참가한 EFL 리그에서는 '네버원' 팀이 우승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해 상금 백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 29개 팀 87명이 참가해 열띤 영어 토론을 벌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8112103565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