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얼음 생수와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서울 용산구와 종로구 등 전국 10개 지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얼음 생수 6만 6천여 병을 제공하고, 냉장고 100대와 냉풍기 100대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576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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