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 지역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했습니다.
현대해상은 본사와 자회사 직원 150여 명과 견인차량 40여 대를 배치해 침수 차량을 임시 보관소로 이동하고 보상 상담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와 부산 지역에도 인력과 견인 차량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염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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