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9시 5분쯤 경북 칠곡군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50㎡ 크기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난 업체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번지진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3003210602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