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해찬 의원은 앞으로 20년 정도 집권하는 계획을 잘 만들고 실천해나가는 게 자신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10년으로는 정책이 뿌리를 못 내리고 불과 2, 3년 만에 뽑히는 걸 경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촛불 혁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며, 소통이 잘 되는 당으로 혁신해 21대 총선에서 지금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남북협력도 잘 풀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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